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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안전자산인 美 달러화 기반 연금보험 상품 내놨다

중앙일보

2026.0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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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은 초고령화 사회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에 대비한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달러를 활용한 통화 분산을 통해 연금자산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의 보다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설계됐다.

사진 AIA생명
상품은 저금리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높은 중장기 환급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에 더해 AIA생명만의 차별화된 세 가지 보너스도 눈길을 끈다.

우선 고객들은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또 AIA생명에서 제공하는 ‘미국 금리 연동 보너스’를 통해 연금액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의 고액 계약 고객에게는 장기 유지 시 연금개시 시점의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AIA 측은 “글로벌 안전자산인 달러로 그 가치를 극대화해 중장기적으로 연금액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실제 해약환급금과 연금액은 가입연령, 성별, 보험료, 납입기간, 공시이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단, 세제와 관련된 사항은 관련 세법의 제ㆍ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 가입 고객은 다양한 서비스 및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이용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의 노후ㆍ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원화환산서비스(CES)’를 이용하면 별도의 환전 없이 원화나 미국달러로 보험료 납입과 연금ㆍ보험금 수령을 할 수 있다. 또 AIA생명 자체 기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보험금을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계좌로 송금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본인의 보험금을 자녀 유학자금이나 해외 거주 가족의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은 건강한 은퇴 생활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가입한 고객은 연금 개시 전까지 추가 비용 없이 24시간 건강 상담, 전문의 연계, 주요 질환 관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A생명 유신옥 고객총괄본부장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은 세 가지 보너스와 다양한 서비스 옵션,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결합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 현금흐름을 준비하고 가족의 미래까지 그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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