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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싱글맘' ♥카일리 제너에 애정 소감 "3년 함께..단단한 기반" [Oh!llywood]

OSEN

2026.0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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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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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수상 소감에서 연인인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전해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거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트로피를 손에 쥔 뒤 동료 후보들과 제작진, 연출을 맡은 조시 사프디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샬라메는 수상 소감 말미 “마지막으로, 3년을 함께한 나의 파트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에게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줘서 고맙다(Thank you for our foundation)”라며 카일리 제너를 언급했다. 객석에 앉아 있던 카일리 제너는 입모양으로 “사랑해(I love you)”라고 답하며 미소를 보냈고, 수상자가 호명되는 순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샬라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엘 에저튼, 에단 호크, 마이클 B. 조던, 와그너 모라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수상작 '마티 슈프림’에서 샬라메는 1952년 세계선수권 우승을 꿈꾸는 천재 탁구 선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앞서 “꿈을 좇는 이야기인 만큼 모든 홍보 과정에서도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샬라메의 네 번째 크리틱스 초이스 후보 지명 끝에 이뤄진 성과다. 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뷰티풀 보이’, ‘어 컴플리트 언노운’ 등으로 꾸준히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샬라메는 앞서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에이사 곤살레스 등과 데이트를 했다. 카일리 제너는 전 파트너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는 싱글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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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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