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미래에는 도시·환경 분야의 대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미래 도시·환경 분야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안성맞춤의 길잡이로 ‘도시환경미래전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95년 시작된 유관 교육 프로그램으로서는 국내 최초이며, 최근 서울대학교 공개강좌 평가에서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도시환경미래전략과정’은 도시·국토·환경·교통·조경·부동산·건축 등 제반 문제에 대해 대학·연구소·정부·기업·시민사회 및 현장 실무 분야가 다학제 간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과 인류 공영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제반 공간 문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들의 미래 비전을 생각하면서 공간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식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도시환경미래전략과정’은 기후 위기, 탄소중립, ESG 경영, 국토 계획, 도시 재생, 부동산 정책,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빅데이터, 사회 혁신, 인구 변화, 문화 트렌드를 주제로 3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2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 과정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쌍방향 소통에 의한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및 해외 답사를 통해 현장 학습도 진행한다. 수료 후에도 오픈 특강 참여 등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골프·등산 등 동창회 네트워킹 활동도 활발하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도시·국토·ESG·에너지·교통·조경·부동산·지역개발·건축·공공정책 등과 유관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서는 환경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2월 13일(금)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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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ESG 전문가과정」 -국내 최고의 ESG 특성화 과정
기후 변화 위기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부각으로 ESG가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이제는 기업 경영을 넘어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사회 공동체적 가치와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사회 전반에 걸쳐 ESG에 대한 전문화된 교육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 등을 주요 국정 기조로 제시하면서 ESG 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공약 가운데 ESG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조기 의무화, 기후에너지부 신설,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ESG가 정책 전반에서 핵심 의제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최고의 ESG 교육 환경을 갖춘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서울대학교의 훌륭한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ESG 핵심 인재 및 미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ESG 전문 강좌를 개설한다. 3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3층 글로컬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ESG 분야별 심층 주제에 대한 심화 학습 등을 통해 ESG 경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전략 수립과 내재화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입학지원서는 환경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2월 13일(금)까지 모집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