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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부모님께 큰절 올리고… 해군병 721기, 조국 수호 첫걸음

중앙일보

2026.01.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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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해군병 입영식이 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해군병 721기 720여 명은 ‘조국 해양 수호’를 외치며 정예 해군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가족과 지인 등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영 선서와 부모님께 큰절, ‘어머님 은혜’ 제창이 이어졌고 장정과 가족들은 서로를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721기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음 달 6일 수료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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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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