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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부산 주요 상권 확장 나서

중앙일보

2026.01.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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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부산 주요 상권으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오는 2월 부산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높은 방문율과 지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부산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월 중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상권에 매장을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광안리, 서면, 남포동은 관광 수요와 로컬 소비, 유동 인구 측면에서 각각 뚜렷한 특성을 지닌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는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매장 구성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는 지역 흐름에 맞춰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확장 전략에 무게를 두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해운대 매장 오픈 이후 부산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광안리, 서면, 남포동은 서로 다른 성격의 상권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블루엘리펀트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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