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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 퍼스트 캐빈호텔 한국 1호점 설계·시공 참여

중앙일보

2026.01.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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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 ㈜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The H Design Company)가 일본 프리미엄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호텔(First Cabin Hotel)의 한국 진출 1호점인 ‘퍼스트 캐빈호텔 명동점’의 설계 및 시공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퍼스트캐빈호텔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콘셉트를 적용한 프리미엄 캡슐호텔 브랜드로, 공간 효율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하며 일본 호텔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명동점은 퍼스트캐빈호텔의 국내 첫 출점 사례로, 서울 핵심 상권에 선보이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는 본 프로젝트에서 호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 설계와 함께 캡슐호텔 특유의 동선, 객실 구성,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시공을 담당하며 퍼스트캐빈호텔의 한국형 공간 모델 구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 이성민 대표는 “퍼스트캐빈호텔 명동 1호점은 단순한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넘어,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첫 기준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브랜드의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한국 고객의 이용 경험과 운영 현실까지 고려한 ‘호텔에 최적화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퍼스트캐빈호텔과 중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내 추가 지점과 다양한 호텔 프로젝트에서 신뢰받는 협력사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는 설계와 시공을 분리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운영 관점까지 함께 고민하는 호텔 전문 인테리어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호텔, 레지던스, 라이프스타일 숙박시설을 아우르는 전문 공간 파트너로서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퍼스트캐빈호텔 명동점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에이치 디자인컴퍼니는 호텔·숙박시설 분야를 전략적 핵심 사업으로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호텔 운영사 및 디벨로퍼들로부터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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