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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술먹고 女친구 성추행하는 남편.."개XX, X나게 패야돼" 극대노

OSEN

2026.01.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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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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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풍자가 술버릇이 나쁜 남편과 남자친구의 사연에 크게 분노했다.

5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풍댕이들의 고민은 끝이 없다..수위조절 안되는 고민상담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는 '술만 마시면 예민해지고 막말하는 남자친구의 술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연이었고, 풍자는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우리 풍댕이 남자친구분 욕하기 싫은데 솔직히 말하면 XX 쳐맞아야된다. 솔직히 진짜 XX 당해야한다. XX 쳐맞아야한다 이건. 방법이 없다"고 격하게 말했다.

그는 "나도 술버릇이 없다고 할수 없다. 우선 내 술버릇은 끝이 없다. 마셨어 그러면 오늘 내가 잠이 들때까지는 같이 재밌게 마시는걸 좋아한다. 그게 내 술버릇중에 하나다. 근데 정말 술버릇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솔직히 이건 다른 케이스라고 본다. 남자친구고 헤어질 마음도 없고 너무 좋아해. 이런 상황이면 사실 결혼도 어느정도 생각할거 아니냐. 먼 미래에 내 평생 동반자로 생각했을때 진짜 이건 말도 안되는거다. 나중에 결혼햇는데 매일 집에서 술 처먹고 술 처먹으면 감정적으로 나한테만 XX할거고. 진짜 XX 맞아야한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런 술버릇도 아무리 술이 취해도 실수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덜한다. 그런 무의식이 있다. 근데 남자친구의 무의식에는 본인한테 실수해도 되는거다. 왠줄 아냐. 받아줘서.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걸 아니까. 안 헤어질거 아니까. 그래서 더 그런거다. 물론 이 분이 다른데 가서는 어떻게 하는지 나는 알수 없는데 기본적으로 다른사람한테도 술버릇을 가지고 있을거다. 근데 유난히 본인한테 심할거다. 그 이유는 받아줘서다. 이걸 안 받아주기 시작해야한다. 나중에 더 심해질수 있다. 이게 약과일수 있다. 나중에 더 심해져봐라. 큰일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술먹고 만나질 말든가 같이 술먹지 말든가 술먹고 전화오면 받지 말든가 그렇게 완벽한 차단을 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변했냐, 내가 힘들어서 그런건데 이렇게 할수 있다. 그걸로 만약에 이별을 통보하면 거기까지다. 오히려 감사한 일 같다. 그건 하늘에서 주어진 좋은 기회 중 하나일수 있다. 제가 이 고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언제 시간날때 한번 X나게 패라. 그걸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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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두 번째 사연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친구를 성추행한 남편의 이야기가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사연자의 남편이 아는 언니의 신체 부위를 만지려고 하는 행동이 홈카메라에 찍혔다는 것. 이 외에도 사연자의 집에서 잤던 친구들 사이에서 '남편이 만졌네, 안 만졌네'와 같은 이야기가 들려왔지만 남편은 기억안난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연자는 오히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며 남편과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고.

사연을 들은 풍자는 "이게 뭔 얘기냐. 뭐가 고민이라는거냐"고 당황하더니 "하나씩 풀어보겠다. 냉정하게 얘기해달라고 했으니까. 이게 뭐죠 ? 무슨 말이냐. 왜 사이가 다시 좋아져야되는지 모르겠다. 애들이 있으니까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함때문에 이혼 못할수 잇지만 어떻게 내 친구들을 건드려? 술을 먹었는데 올때마다 그랬다잖아. 내 친구들이 남편이 만졌네 안 만졌네 이런 얘기를 한다잖아. 한두번이 아니란거다. 홈카메라에 증거도 있다"며 "난 모르겠다. 이걸 유지해야하는건가? 내 기준으로 얘기하겠다. 이걸 왜 유지야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황당해 했다.

그는 "나는 만약에 내 남자친구가, 결혼했는데 신랑이 내 친구들한테 그러잖아? 나는 친구들도 못보고 내 남자친구, 남편도 못볼것 같다. 이게 무슨 개같은 상황이냐. 짐승이랑 다를게 없다고 본다. 술처먹고 성적인 그걸 어떻게 표출할수 있지? 이해 안 된다. 큰일날 사람이다. 이걸 왜 참냐. 이게 본인이 살찌고 예전과 다른 외모와 이거랑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다. 이 몇줄에 사연 보내주신분 판단할수 없지만 내가 봤을때 전체적 흐름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살도 찌고 식욕도 못참고 먹고 남편앞에서 이러니까 '나 때문에 그런가' 라고 생각을 하는건가 생각 든다. 근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 아무리 내 와이프가 살이 찌고 예전과 다르다 해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성적으로 건들지않는다"라고 다그쳤다.

이어 "남편도 이상하데 언니도 정신 많이 차려야겠다. 살다 보면 끊고 맺음이 정확할때가 무조건 필요하다. 이럴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는 헤어졌으면 좋겠다. 이거 사고날것 같다. 그리고 남편이 기억 안난다 하면 홈카메라 보여줘라. 그래도 기억 안난다 그러면 백번 천번 양보해서 술버릇이라 치자. 백번 천번 만번 양보하자. 그럼 술을 안 먹어야지. 이게 무슨 일이냐. 언니도 집에 누구 부르면 안된다. 나도 내 남자가 그러는게 기분 나쁘겠지만 내 친구들은 무슨죄냐"라고 답답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헤어졌으면 좋겠다. 내 기준엔 용납이 안된다. 내 일이었으면 또 X나게 팼다. X나게 패긴 뭘 패. 내 친구들한테 신고하라고 얘기했을것 같다. '내 신랑이지만 진짜 개XX다. 신고해라' 이랬을것 같다. 그정도로 내 기준엔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라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그게 답이다. 이 사람 안고쳐질것 같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풍자테레비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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