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안성기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스틸 사진을 게재했다.
송선미는 고 안성기와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속 고인의 따뜻한 미소가 먹먹함을 더한다.
[사진]OSEN DB.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