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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 냄새 난다더라” 임성근 셰프, 오만가지 안경 투표

OSEN

2026.01.0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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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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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사랑받고 있는 임성근 셰프가 ‘안경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유쾌한 소통에 나섰다.

임성근 셰프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안경을 착용한 셀카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안녕하세요~~~ 임짱입니다~~^^ 저의 오만가지 안경입니다”라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쓰던 안경이 ‘사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참에 바꿔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며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이어 임 셰프는 자신의 시력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원래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썼고, 5년 전 시력이 더 나빠져 라식 수술을 한 뒤에도 안경이 없는 게 어색해 알 없는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주방 생활에 대한 회상도 덧붙였다. 임성근 셰프는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들 보면 안경 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며 “예전 조리실은 환기도 잘 안 되는 좁은 공간에 가스 냄새, 기름, 미세먼지까지 많았다. 그 환경 때문에 눈이 더 안 좋아졌던 건 아닐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최근 방송 중인 '흑백요리사2'를 언급하며 “이번 시즌을 보면서 오랜 세월 주방을 지켜온 셰프님들의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임성근 셰프는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 안경이 저와 제일 잘 어울리나요?”라며 “5만 랜선 딸, 아들 여러분 투표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든 잘 어울린다”, “안경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주방 인생이 얼굴에 그대로 담겨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임짱’의 매력을 입증한 순간이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술 빚는 윤주모와 호흡을 맞춰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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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성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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