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홍천 집으로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풍자는 시스루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모습으로 재기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참 살을 못 빼서 힘들었다. 이번 기회에 더욱더 감량하셔서 재기에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윤은 “제가 생각했을 때 저 하이힐 정도는 아직은 무리수인가 싶긴 하지만”이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감당을 못 한다”라고 첨언했다.
엄지윤은 “살이 점점 감량이 되면서 코가 더 뾰족해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라고 성형한 것을 저격했고, 풍자는 얼음판 위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으며 “코도 재수술할 만한 그 정도의 미끄러움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자리를 잡은 세 사람. 한혜진은 풍자에게 “리즈를 나날이 갱신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풍자는 “최초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 27kg이 빠졌다. 숨은 조력자는 한혜진이다. 진짜 도움을 많이 줬다. 식당, 운동도 소개를 시켜줬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