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홍천 집으로 풍자와 엄지윤을 초대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한혜진은 지난 2025년이 ‘멘붕(멘탈 붕괴)’였다며 채널 해킹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내가 실시간으로 못 보고 복구가 된 후에야 (걱정하는) 마음들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걱정해 준 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혜진 언니를 안 세월 중에 언니가 제일 당황한 게 보였다. 아침 7시에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어떻게 해야 해?’ (하더라). 너무 놀랐다. 저 언니가 그렇게 당황할 줄은 몰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한혜진은 “제일 다급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풍자더라”라며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