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 언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놀던 언니'는 마이크 하나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언니들 5인방(채리나, 이지혜, 아이비, 나르샤, 초아)이 뭉친 노 필터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음악 없이 못 사는 언니들이 들려주는 '진짜' 음악과 필터 없는 그 시절 가요계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이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8 / [email protected]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방송 도중 과거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언급하며 솔직한 가정사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새해 목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할 경우 금팔찌를 선물 받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함께 금은방을 찾았다.
온몸에 금 액세서리를 착용해보는 홍윤화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한껏 달아올랐다. 이때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갑자기 과거 기억을 떠올린 듯 “우리 엄마 보쌈집 잘될 때 우리 아빠가 저걸 목에 하고 다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OSEN DB.
이어 이지혜는 “장사는 엄마가 했는데, 아빠가 저걸 사고 돌아다녔다”며 “그래서 바람을 피웠네”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고, 김구라는 “그런 얘기 좀 하지 마라. 아주 습관이다”라며 당황한 듯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지혜는 “생각하니까 짜증나네”라며 씁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에도 여러 예능과 개인 채널을 통해 아버지의 외도 사실을 솔직하게 언급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