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존 이그부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OSEN=고성환 기자] '두목 호랑이' 이승현(34, 울산 현대모비스)이 펄펄 날았다. 그가 친정팀 부산 KCC를 상대로 30점을 쓸어담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맞대결에서 81-6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올 시즌 3번째 안방 승리를 거두며 홈 8연패를 끊어냈다. 순위는 10승 19패로 8위를 유지했다. 이제 7위 고양 소노(11승 18패)와 승차는 반 경기로 줄어들었다.
반면 KCC는 5연패에 빠지면서 부진이 깊어지게 됐다. 7연승이 꺾이자마자 이번 시즌 팀 최다 연패 기록을 늘려나가고 있다. 어느덧 순위도 16승 13패로 5위까지 내려앉았다.
초반부터 현대모비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이승현이 잇달아 득점을 올렸고, 조한진과 김건하의 3점슛까지 터졌다. KCC는 골밑에서 숀 롱과 허훈이 고군분투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했다. 1쿼터는 현대모비스가 27-16로 앞선 채 끝났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부산 KCC 숀롱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현대모비스의 파상공세가 계속됐다. 주인공은 이승현이었다. 그는 정확도 높은 점퍼로 전반에만 2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그로 인해 현대모비스는 한때 45-23까지 달아나기도 했다.
KCC도 더 이상 무너지진 않았다. 2쿼터 중반 숀 롱의 덩크슛과 3점포로 반격을 시작했고, 최진강이 연속 5득점을 올렸다. 그 결과 전반 종료 시 점수는 51-39로 현대모비스가 12점 리드했다.
3쿼터 KCC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현대모비스의 연이은 턴오버를 틈 타 51-42까지 따라붙으며 9점 차를 만들었다. 롱이 골밑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도 빠르게 존 이그부누의 덩크슛과 이승현의 득점을 앞세워 다시 달아났다. KCC는 장재석의 자유투가 계속해서 림에 맞고 나오는 등 야투까지 흔들렸다. 3쿼터는 67-52로 종료됐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울산 현대모비스 조한진이 부산 KCC 장재석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OSEN=울산, 이석우 기자]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가 각각 2연패와 4연패의 위기를 딛고 나란히 연패 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부산 KCC 허훈이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마지막 쿼터 반전은 없었다.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의 스틸에 이은 득점과 조한진의 외곽포로 20점 차를 만들었고, 이승현의 스틸로 KCC의 분위기를 완전히 꺾었다. 게다가 KCC는 일찍이 팀파울에 걸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승현이 30점을 달성했다. 그는 쿼터 중반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한 뒤 벤치로 물러났고, 두 손을 들어 올려 홈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승기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고, 남은 시간을 잘 버텨내며 경기를 승리로 매조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KCC에서 뛰었던 이승현이 보란 듯이 3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조한진이 14점을 보탰고, 이그부누가 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에선 롱이 2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그를 제외하고는 허훈만이 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