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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여왕의 아름다움’ 피겨여왕 김연아, 은퇴 후에도 숨길 수 없는 고급스러운 미모

OSEN

2026.01.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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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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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피겨여왕의 품격은 숨길 수 없었다. 

피겨여왕 김연아(36)는 5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은퇴한지 10년이 넘은 김연아는 더 이상 십대소녀가 아니다. 30대의 성숙한 여성으로 미모를 마음껏 발산했다. 

순백의 하얀색 코트를 입은 김연아는 검은색 디올 명품백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꾸미지 않아도 꾸민 것 같은 자연스러운 착장이었다. 명품이라 돋보인 것이 아니라 김연아가 착용했기에 명품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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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뿜었다. 비록 스케이트는 벗었지만 김연아는 여전히 광고모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모델 중 한 명이다. 

팬들도 “김연아는 신성한 아름다움이다”, “김연아 사진이 나에게 새해 선물이다”, “매우 품위가 있고 우아하다”, “한층 더 귀여움이 늘었다”며 팬심을 보였다. 

현역시절 김연아는 만인이 사랑하는 국민동생이자 피겨요정이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선수생활의 정점을 찍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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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은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당시 김연아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쳐 144.19점을 받았다. 하지만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편파판정으로 149.95점을 받으면서 역전당해 은메달에 그쳤다.

억울하게 뺏긴 금메달이지만 김연아는 “끝났다는 것이 만족스럽다. 나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면서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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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가수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018년 아이스쇼 축하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간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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