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 '좌석판매율 1위'라는 기적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역주행을 시작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 압도적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 등극 영화 '신의악단'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만약에 우리' 등 동시기 경쟁작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17.1%, 1월5일 기준)를 차지하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작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좌석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거둔 이번 성과는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특히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예매율이 오히려 상승 곡선을 그리는 등 N차 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 수원·분당·인천·안산...이번 주말, '신의악단' 완전체가 뜬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의악단'의 주역들은 개봉 2주 차 주말인 1월 10일(토)과 11일(일), 경기와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먼저 1월 10일(토)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고혜진, 신한결, 서동원 배우가 참석해 수원과 분당, 서울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펼친다. 이들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 ▲롯데시네마 수지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 등 경기 남부권을 훑은 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갖는다. 이어 1월 11일(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한정완, 서동원, 남태훈, 문경민 배우가 인천과 안산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인천 ▲CGV 인천연수 ▲메가박스 송도 ▲CGV 배곧 ▲CGV 안산 ▲롯데시네마 안산 등 인천·경기 서부권 극장가를 방문한 뒤, 서울의 중심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주말 무대인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개봉 첫 주 부산, 대구 무대인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신의악단' 팀은 이번 2주 차 무대인사에서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딛고 '좌석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반전을 써 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 배우들의 열정적인 홍보와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나 만들어낼 흥행 기적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