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그레이(GRAY) 음악감독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OST를 예고한 가운데, 음원 선공개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의 포문을 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월 4일(일) 선공개된 영화의 오프닝 삽입곡인 화사의 ‘FOOL FOR YOU’ 음원이 영화의 감각적인 무드를 단번에 느낄 수 있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여기에 김완선, 안신애가 참여한 OST도 순차적으로 선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처음 '프로젝트 Y'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물의 감정이 굉장히 음악적으로 들리는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야 하는 중요한 장치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가창이 들어간 곡들에 대해선 “각 가창 곡들이 단순한 삽입곡이 아니라, 영화 안에서 하나의 ‘감정 장치’처럼 기능하길 바랐다. 그래서 장르 선택 역시 해당 장면과 인물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가 중요했다. 멜로디, 가사, 보컬 톤 모두가 장면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선정 역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수 있는 목소리를 기준으로 논의, 화사, 김완선, 안신애, 드비타, 후디 등의 아티스트들로 '프로젝트 Y' OST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지난 1월 4일(일)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곡이자 영화의 시작을 책임지는 화사의 ‘FOOL FOR YOU’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무드의 음악에 화사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단번에 영화 속으로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화사는 곡의 감정 해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완벽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의 극찬을 입증하듯, 화사의 ‘FOOL FOR YOU’는 일부 선공개임에도 “감다살”, “재즈 화사 왔다 왔어”, “이런 깔 너무 잘 어울려”, “재즈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이어서 오는 1월 11일(일) 14시에 선공개될 곡은 김완선의 ‘파도’다. 영화 속 화려한 도시 야경 위로 울려 퍼지는 곡인 ‘파도’는 '프로젝트 Y'의 메시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자 영화의 정서를 관통하는 곡으로, 김완선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가 인물들의 서사와 맞물려 여운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김완선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아우라가 영화와 잘 맞닿아있다고 느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곡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매우 특별하고 값진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더해 1월 18일(일) 14시에 선공개될 안신애의 ‘MAN IN THE SKY’는 영화의 엔딩곡으로, '프로젝트 Y'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듯한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이 “안신애가 소울풀한 에너지로 예상했던 것 이상을 표현했다”고 밝힌 안신애의 ‘MAN IN THE SKY’는 안신애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자, 거침없이 달려온 영화의 서사와 감정들을 음악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완선의 ‘파도’, 안신애의 ‘MAN IN THE SKY’ 음원 미리듣기 영상은 OST 제작사 SLL의 공식 음악 채널인 고고씽(GOGOSING) SNS를 통해 순차 공개 예정이다.
화려한 OST 라인업과 함께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하는 '프로젝트 Y'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