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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회장이 '명승사자' 명현만에게 1000만원 후원한 이유는?

OSEN

2026.01.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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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정문홍회장이선수들을위한후원이특징인도무스(DOMVS)의첫대회에방문해1000만원을기부하며의미를더했다. / 로드FC

로드FC정문홍회장이선수들을위한후원이특징인도무스(DOMVS)의첫대회에방문해1000만원을기부하며의미를더했다. / 로드FC


[OSEN=홍지수 기자]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선수들을 위한 후원이 특징인 도무스(DOMVS)의 첫 대회에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일 정문홍 회장의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명현만에게 1000만 원 후원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정문홍 회장이 개그맨 출신 오인택 대표가 운영하는 도무스의 첫 대회에 방문한 내용이 담긴 영상이다. 도무스는 후원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격투 스페이스다. 개그맨 출신 오인택 대표가 기획한 장소로 팬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선수에게 즉시 후원이 가능하다. 경기 후에는 선수와 팬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구성됐고, 입식·복싱·MMA 등 경기 방식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 31일 정식 오픈한 첫 대회에 MMA와 복싱 경기가 진행됐다. ‘명승사자’ 명현만과 ‘사신’ 김남신이 복싱으로 대결, 이날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다. 정문홍 회장도 현장을 방문했는데, 명현만에게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그 이유는 명현만이 자신이 후원받는 금액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명현만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SNS에서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됐다”며 “격투기 선수로서 싸움을 통해 얻는 수익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면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이번 시합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현만은 아이를 홀로 키우는 유방암 말기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경기에 나섰고, 정문홍 회장의 후원금도 전달됐다. 도무스 첫 대회에서 많은 선수들이 현장에서 후원금을 받았다. 이제 시작이라 미완인 상태지만, 부족한 점이 보완되면 추후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문홍 회장의 후원 내용이 담긴 영상은 ‘가오형 라이프’에서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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