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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132억 사기’ 전남편 명의도용 언급..“이혼 후 알아, 급하게 고소” [Oh!쎈 이슈]

OSEN

2026.01.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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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사는 이들의 생생한 라이프를 담는다. 배우 정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06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사는 이들의 생생한 라이프를 담는다. 배우 정가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정가은이 전남편에 당한 명의도용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가은은 “25살에 미스코리아를 나갔다. 타이틀이 생기니까 일이 많이 들어오더리. 26, 27살 즈음에 서울에 올라온 것 같다. 그때 올라와서 홈쇼핑 모델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롤러코스터’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프로그램이 엄청 재밌었다. 그 당시에 30대 초반에 일이 많았다. 그래서 일은 많았지만 행복지수는 내 생활이 없으니까 (적었다). 그리고 39살에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인생 그래프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면서 정가은은 “서윤이가 태어난지 1년 만에 훅 떨어졌다. 이혼이라는 걸 선택하게 됐다”며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이혼도 너무 힘들긴 했지만, 이혼하고나서 1~2년 지나서 더 안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명의도용 사건을 언급했다.

황신혜는 “그걸 이혼 후에 안 거야?”라고 물었고, 정가은은 “네. 그래서 저도 급하게 이사람을 고소를 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그건 진짜 상상도 못할 사건이다”고 고통을 공감했고, 장윤정은 “이혼도 힘든 일인데, 그 뒤에 그런 식으로 계속 데미지가 오면..”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남편은 결혼 전 이미 다수의 사기 전과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정가은과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 중에도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 원 규모의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정가은은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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