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7일 고인의 빈소를 찾은 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장례 미사는 오는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맡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