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딸 선물에 싱글벙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광희, 아모띠, 김동현, 뎐이 등장했다. 광희는 “그래도 ‘라스’ 나오면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면 내내 회자가 된다. 한 2년은 회자가 된다. 건강검진 받으라고 연락이 오면 ‘라스’ 나갈 때가 됐구나 싶다”라며 출연에 대한 긴장을 보였다.
이어 광희는 “‘라스’는 삼합이 중요하다. 일단 내 콘텐츠가 중요하다. 그리고 나머지 40%는 MC가 10%고, 작가 분이 30%다. MC들은 자기 컨디션 따라 다르다. 김구라만 해도 인형을 선물 받으니까 입이 귀에 걸리지 않았냐”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김구라는 “그래, 인형 비싼 거 줬더라. 29만 2천 원이더라”라며 웃음을 꾹 참았다. 장도연은 “가격표를 안 뗐냐”라며 물었고, 광희는 “그런 건 또 신경 안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