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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빅4 특수용기’ 크로바케미칼이 걸어온 50년 외길

중앙일보

2026.01.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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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용기 전문업체인 크로바케미칼은 8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제조업 오십년, 크로바케미칼 반세기의 길』 발행기념회도 함께 진행한다. 강선중(사진) 회장은 1976년 1월 크로바프라스틱(현 크로바케미칼)을 창업해 위험물질을 보관하는 특수용기 분야에서 외길을 걸었다. 크로바케미칼은 초대형 포장용기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이루면서 글로벌 빅4 특수화학용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후에는 금융권 차입이 없고 부동산 투기가 없는 것 등으로 유명하다. 통상산업부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1995년),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1997년), 산업발전 공로로 금탑산업훈장(2002년), 기획재정부 장관상(2016년) 등을 받았다.




고석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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