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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카드 들고 등장..“비싼 거 살 때 긁으라고 줘” (만리장성규)
OSEN
2026.01.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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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 카드를 평소에도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게스트로 손담비가 등장하자 “초중고 강동구 얼짱으로 유명했다”라며 “고등학교 때 전 여자친구가 신명초등학교 때 담비랑 투톱이라고 들었다.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실명을 거론했다. 손담비는 “예쁘지”라면서도 “투톱까지는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무엇보다 손담비의 전남친과 장성규는 친구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그리고 (제가) 사귄 애도 알지 않냐. 저 고등학교 때. 너무 알아서 너무 놀랐다”라고 했고, 장성규는 “위”라며 “운동을 엄청 잘한다. 신명중학교 농구 톱5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OSEN DB.
그때 손담비는 “어우 남편이 보면 안되는데 남편은 내 과거 모른다. 저도 오빠의 과거를 모른다”라고 뒤늦게 걱정했다.
장성규가 “서로 묻지 않냐”고 하자 그는 “아니 오빠는 제가 첫사랑이라고 하지만 더 끔찍하지 않냐. 첫사랑이라는 게. 45살에 결혼했는데”라고 해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제작진은 “오늘 남편 카드로 여행하기”라고 제안했다. 실제로 이규혁 카드를 들고 온 손담비는 “평소에도) 저는 남편 카드를 하나는 갖고 다닌다. 비싼 거 살 때 오빠가 긁으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는 “그러기 쉽지 않은데”라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만리장성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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