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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민정, 子 학부형으로 친해져..“극성NO, 운동 서포트 힘들다” (‘남겨서뭐하게’)[핫피플]

OSEN

2026.0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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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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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운동하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등장했다.

이날 이요원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의 친분에 대해 “같은 초등학교 단체 채팅방에서 학부형으로 만나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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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막내(아들)가 이민정 씨 아이랑 같이 아이스하키 하다가 이제는 농구만 시킨다”라며 “이제는 아이스하키 안 한다”라고 설명했다.

자녀 뒷바리지에 이영자는 “육아에 있어서 극성스러운 편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절대 아니다. 본인이 좋아해서 하는거고 나는 서포트만 해주는 편이다”라면서 “솔직히 운동을 시키는 엄마 역할은 못하겠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박세리는 “대회가 있으면 전국적으로 다녀야 되고, 엄마는 고속도로 위의 삶이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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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요원은 “하키랑 골프는 장비도 어리니까 장비도 들어줘야 하고 운전도 해야 한다”라며 “힘들게 데려갔는데 설렁설렁 하면 화가 나고, 그러다 보면 사이도 틀어지더라. 너무 힘들어서 현타가 왔다”라고 육아 현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차라리 일하러 나가는 게 낫다. 이제는 애들이 일하는 엄마 좋아한다. 잔소리를 안하니까 제가 나가면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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