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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유재석, 아내를 ‘♥’로 저장? 이름 부르기 싫어서냐"...유재석 ‘진땀’ 해명 ('유퀴즈')

OSEN

2026.01.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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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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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상담가 이호선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국민 MC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7일 전파를 탄 TV조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우주에 하나 뿐인' 특집이 펼쳐졌다.

이호선은 남편의 휴대폰에 자신의 이름이 ‘경국지색’으로 저장되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저장명에는 반전의 비극이 숨어 있었다. 이호선은 “경국지색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그 시기에 길을 가다 차에 치였다. 경찰이 가족을 찾아야 하잖아요. 아무리 찾아도 가족을 찾을 수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호선은 “방송을 접어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 일 있은 후로 바로 보호자로. 경국지색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호선의 남편의 저장명은 “내사랑”이라고 스윗하게 전했다.

이호선은 유재석에게 “아내를 뭐라고 저장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쑥스러운 듯 “저는 그냥 이모티콘으로 해놨어요. 하트 이모티콘으로”라고 답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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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호선은 “이름 부르고 싶지 않다?”라고 장난스럽게 허를 찔렀고, 유재석은 “이걸 이렇게 가시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호선이 급히 “사랑한다(라는 뜻이죠)”라고 무마하자, 유재석은 “그런 마음을 담은. 대외적으로도 전화왔을 때”라고 설명하며 아내 나경은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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