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이 드디어 오늘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베일을 벗으며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사진]OSEN DB.
#1. 웃음의 리듬이 다르다! ‘권상우 장르’로 진화한 코미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권상우 장르’의 확장이다. ‘히트맨’ 시리즈와 ‘탐정’ 시리즈를 통해 국내 극장가에서 코미디 흥행 공식을 증명해 온 권상우는 이번 작품에서 과장된 설정보다는 상황과 인물에서 비롯되는 리듬감 있는 웃음으로 극을 이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채 첫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승민이라는 인물은, 권상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인간미가 어우러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큰 웃음 뒤에 남는 공감까지 챙긴 코미디라는 점에서 ‘히트맨’은 기존 코미디와 또 다른 결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OSEN DB.
#2. 코믹 케미스트리의 정석!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의 완벽한 밸런스!
‘하트맨’은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까지 네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관객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권상우를 중심으로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는 단순한 캐릭터 플레이를 넘어 관계에서 발생하는 웃음에 집중한다. 오랜 친구, 가족, 다시 만난 인연 등 다양한 관계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감정의 충돌은 자연스럽게 코미디로 확장되고, 배우들은 각자의 리듬으로 이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특히 문채원은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분하여 승민과 다시 조우하는 순간부터 미묘하게 뒤섞이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예측불허한 상황 속 코믹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여기에 극의 재미를 훅 끌어오는 장치로 박지환과 표지훈이 맡아 유쾌한 장면마다 정확한 타이밍으로 힘을 실어 극의 흐름을 확장시킬 것이다.
‘하트맨'에는 ‘히트맨’ 시리즈로 리듬감 있는 웃음과 템포로 완성해 온 최원섭 감독을 필두로, ‘파일럿’, ‘히트맨’ 등 흥행작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촬영은 ‘완벽한 타인’, ‘탈주’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인 김성안 촬영 감독이 맡아 인물의 감정과 공연 장면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히트맨’ 시리즈의 홍수희 의상 감독과 ‘파일럿’의 이서진 분장 감독이 합류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캐릭터 변화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음악에는 고(故) 방준석 음악 감독이 참여해 영화의 감정을 단단히 끌어올렸으며, 전설의 밴드 이브 ‘Lover’ OST가 더해져 승민의 청춘과 서사를 상징적으로 완성했다.
이처럼 웃음과 공감, 디테일까지 고루 갖추며 2026년 새해 극장가에 하하하하 웃음 가득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