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참좋은여행이 최근 실시한 브루나이 패키지 상품이 라이브 방송 1시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은 홈쇼핑에 비해서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139만 9000원이라는 고가임에도 308명이 예약을 해 라이브 방송 사상 신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참좋은여행(대표이사 이종혁)은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브루나이 프리미엄 패키지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 결과 1시간 만에 준비된 좌석 300석을 전량 판매하고 최종 308명의 예약을 받았다.
상품가 1인당 139만 900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폭주하며 60분 만에 약 4억 30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번 흥행의 핵심은 브루나이의 랜드마크인 7성급 ‘엠파이어 호텔’에서의 3박 투숙과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완전히 없앤 ‘노쇼핑·노팁·노옵션’의 3무(無) 정책에 있다.
참좋은여행은 예약자 전원에게 객실당 무알콜 샴페인 1병과 데일리 미니바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투숙의 품격을 높였으며, 템부롱 국립공원 정글 투어와 최대 수상가옥 마을인 깜뽕 아에르 관광 등 약 190달러 상당의 필수 액티비티를 상품가에 모두 포함시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글 속 짚라인과 래프팅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에 어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