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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NC→31살 은퇴→코치…결혼 소식 알렸다, “신부가 힘들 때 늘 곁에서 큰 힘이 됐다”

OSEN

2026.01.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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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제공


[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건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30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30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건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2.04.30 / [email protected]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젊은 코치 김건태가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8일 "김건태(35) 코치가 11일 오후 12시 20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홀에서 고이운(31)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발표했다.

NC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첫 만남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서로에게 편안한 존재로 자리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김건태 코치는 “신부와 첫 만남을 시작한 날과 같은 날짜에 결혼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될 것 같다.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웃어주며 큰 힘이 돼준 신부와 앞으로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돼주며 함께 걸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창원NC파크 인근에 신혼집을 마련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진흥고 출신 김건태 코치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2순위 지명됐다. 2017년까지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김건태 코치는 2017년 11월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군 통산 성적은 183경기 5승 1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5.20이다. 

김건태 코치는 2023년 NC 연수코치를 시작으로 2024년 2군(C팀) 불펜코치, 2025년 재활군(D팀) 투수코치를 담당했다. NC 구단은 “김건태 코치는 2026시즌 D팀 투수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탠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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