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데프콘이 기분이 올라간 미스터 킴을 보며 혀를 끌끌 찼다.
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이 국화에게 직진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남자 방의 오묘한 기운이 풍겼다.
22기 영수는 “국화랑 미스터 킴 아직 안 온 거냐”라면서 “난 국화가 10살 나이 차이는 안 된다고 해서 안 간 건데, 대화는 해 볼 거다”라며 22기 상철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미스터 킴은 도대체 뭐냐. 용담한테 갈 것처럼 말해놓고”라며 웃었고, 22기 상철은 “그니까”라며 맞장구를 쳤다.
미스터 킴은 “원래 삶이 이렇게 다 좋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라며 “정말 날씨 너무 좋지 않냐. 봄 내음이 난다”라면서 기쁜 티를 팍팍 냈다.
공용 거실에서 모이기 직전, 남자들 먼저 모였다. 22기 상철과 22기 영수는 “저번에도 이렇게 재미있었나?”, “분위기 메이커였나?”라며 미스터 킴에게 물었다. 미스터 킴은 “저는 제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내가 볼 때 여자들이 문제였다”라면서 “나는 탑티어여서 먹히는 건가? 14기들아! 너희가 별로였어!”라며 으스댔다. 데프콘은 "물론 14기 여자들이랑 친하긴 하지만"이라면서 “이런 부분이 바로 시청자들이 참을 수 없는 미스터 킴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다”라며 미스터 킴을 꾸짖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