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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욱, 변호사 대박나고 셰프된다…새 신부 신민아와 로맨스 출연

OSEN

2026.01.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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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장우영 기자] 배우 이진욱이 차기작으로 신민아와의 로맨스 ‘수목금’을 결정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이진욱은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의 캐스팅은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출연하기로 했다.

‘수목금’은 일주일 중에서 수목금에만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직업이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인연이 깊은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만든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했던 주현 작가가 극본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제작을 각각 맡았다. 편성은 TV 방송국 등을 논의 중이다.

이진욱은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에서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에스콰이어’는 시청률 3.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뒤 입소문을 타며 최고 시청률 9.1%(10회)를 나타냈다. 이진욱은 윤석훈 역을 맡아 틀에 박힌 논리보다는 새로운 해석을 즐기는 법정 내 냉철한 승부사부터 지켜야 할 사람 앞에서는 따뜻한 진심을 드러내는 인물을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로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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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스크린 개봉 예정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등을 선보인다. 여기에 신작 '수목금'으로 신민아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신민아는 최근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이후 처음 선택한 작품인만큼 두 배우가 보여줄 케미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이진욱은 2002년 정재형의 ‘나같은 사랑이라면’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영화 ‘수상한 그녀’, ‘표적’, ‘뷰티 인사이드’, ‘시간이탈자’, ‘상류사회’, ‘해피 뉴 이어’, ‘검은 수녀들’ 등과 드라마 ‘연애시대’, ‘썸데이’, ‘강적들’, ‘스파이 명월’,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삼총사’, ‘굿바이 미스터 블랙’, ‘리턴’, ‘보이스2’, ‘보이스3’, ‘스위트홈’, ‘보이스4’, ‘불가살’, ‘스위트홈’ 시리즈, ‘나의 해리에게’, ‘오징어 게임’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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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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