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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들면 칼국수 대접” 준우승 한화 공약 이행한다! 팬 432명 선착순 모집→예매 전쟁 불가피

OSEN

2026.01.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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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KIA 나성범, 김도영, 삼성 구자욱, 강민호, LG 박해민, 홍창기, 두산 양의지, 김택연, KT 장성우, 강백호, SSG 김광현, 박성한, 롯데 전준우, 윤동희, 한화 채은성, 김서현, NC 박민우, 김형준, 키움 송성문, 이주형 등 KBO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한화 김서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3.20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2025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KIA 나성범, 김도영, 삼성 구자욱, 강민호, LG 박해민, 홍창기, 두산 양의지, 김택연, KT 장성우, 강백호, SSG 김광현, 박성한, 롯데 전준우, 윤동희, 한화 채은성, 김서현, NC 박민우, 김형준, 키움 송성문, 이주형 등 KBO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한화 김서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3.20 /[email protected]


한화 이글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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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2025시즌 프로야구 준우승을 일궈낸 한화 이글스가 개막 미디어데이 공약 이행에 나선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9일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5시즌 KBO리그 미디어데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선수단이 나섭니다”라고 발표했다.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지난해 3월 20일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우승 공약을 묻는 질문에 “작년 선배님들이 바다에 입수하셨다. 그 모습을 보며 어린 선수들도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라고 운을 떼며 “홈구장에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이 있으니 목표인 3위를 하면 선배님들과 함께 인피니티풀에 입수하겠다. 그리고 대전은 빵과 칼국수가 유명한 밀가루의 도시다. 선수들이 팬분들을 초청해서 칼국수를 만들어 대접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화는 지난해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시즌 막바지까지 1위 싸움을 펼치다가 2위(83승 4무 57패 승률 .593)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승 2패로 물리쳤고,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 LG 트윈스 상대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한화가 이날 칼국수 공약 이행을 당당히 발표한 이유다. 

칼국수 대접 행사는 오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한 칼국수 집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총 6회차 식사가 진행되며, 1차(10시 30분), 2차(12시) 박상원, 이원석, 황영묵, 최인호, 장규현, 허인서, 3차(14시), 4차(15시 30분) 하주석, 이진영, 권광민, 윤산흠, 박정현, 김서현, 5차(17시 30분), 6차(19시) 심우준, 이상규, 이도윤, 임종찬, 황준서 오재원이 팬들과 함께 공약을 실천한다. 

한화는 각 차수별 72명을 선착순 사전예매(총 432명)로 모집한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테이블은 2인석 또는 4인석만 선택 가능하다. 한화는 “예매 수수료(1000원) 외 별도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식사는 각 타임 당 1시간 내로 제한되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동주, 정우주, 류현진, 최재훈, 노시환, 문현빈 등 6명은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차 캠프 참가로 인해 팬들과 식사가 아쉽게 무산됐다. 

한화 이글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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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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