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 진행된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 VIP 시사회에서 배우 정윤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간중독'은 1969년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아내가 있는 엘리트 군인 김진평(송승헌)이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인간중독'은 오는 14일 개봉한다./[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이 방학에 대해 보통 부모와 같은 마음을 내비쳤다.
정은표는 9일 “드디어 방학이라고 좋아하는 훤이를 보다가 ‘너는 좋겠지만 엄마 아빠는 다른 마음일 수 있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마음을 쳇 지피티에 물어봤다가 ‘마음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는 문장에 감동 받고 ‘너무 애쓰지 말고 숨 쉬듯 지나가요’라는 문장에 설득 당했다”며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개학이면 좋겠다. 사춘기 방학”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정은표는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 등 다방면에서 따뜻한 인간미로 사랑받고 있다. 그의 아들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