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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고윤정, AI처럼 예쁜 배우" 미모 극찬 ('십오야')[순간포착]

OSEN

2026.01.0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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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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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9일 저녁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윤정과 김선호는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윤정이 차무희, 김선호가 주호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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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김선호는 고윤정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AI처럼 예쁜 배우다. 그런데 첫 만남에서 굉장한 저음으로 ‘안녕하세요’ 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하는데도 사방팔방 다 돌아다니고 쇼핑하는데 자기 걸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촬영하는 사람들 주려고 키링 같은 걸 찾더라"라고 호평했다. 

고윤정 또한 김선호에 대해 "안 어려웠다. 정확히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까지 어려웠는데 슛 들어갈 때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상의를 많이 해서 엄청 친해졌다. 해외를 많이 가니 안 친해질 수강 없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활약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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