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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민아♥김우빈과 신혼여행 중 경사터졌다...차기작 검토

OSEN

2026.01.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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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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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 출연 가닥…신혼 후에도 쉼 없는 행보

[OSEN=하수정, 김수형 기자]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멈춤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혼의 여운 속에서도 차기작을 빠르게 결정하며 배우로서의 다음 챕터를 열었다.

9일 OSEN 취재 결과, 신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의 대본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끝에 출연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품을 통해 신민아는 배우 이진욱*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은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선보인 정동윤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담당하며,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맡았다. 편성은 지상파 및 주요 플랫폼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민아는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 김우빈과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주례는 법륜 스님,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신민아는 약 40억 원, 김우빈은 약 11억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혼여행을 위해 스페인에 머물고 있는 신민아와 김우빈은 허니문을 마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민아는 올해재혼황후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뒤, 곧바로 ‘수목금’을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로맨스 장르 복귀까지 예고했다.

결혼과 동시에 차기작 확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신민아. 새로운 인생의 장과 함께 배우로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셰프인 남자와 그 레스토랑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자가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상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멜로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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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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