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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엄마의 눈물 호소, 위험한 소동 예비 중1 딸 사연 공개 ('금쪽')

OSEN

2026.01.09 04:22 2026.01.0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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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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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예비 중1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연년생 남매라는 말에 정형돈은 보통 연년생 남매면 남자 쪽이 금쪽이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금쪽이는 예비 중1 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사연은 특히 엄마가 아닌 금쪽이 본인이 직접 출연을 신청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딸은 3개월 전부터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의 질문에 딸은 안 하면 미칠 것 같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요즘은 거의 매일 자해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엄마는 도구를 사지 못하게 하면 길에서 화를 내고 자신을 때리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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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마는 학교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처음 상황을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달래고 약을 발라주며 엄마 목숨보다 네가 더 소중한데 왜 스스로를 아프게 하느냐고 울면서 이야기하자 안 하겠다고 했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또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울먹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청소년기의 자해는 현재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1년에 다섯 차례 이상 반복될 경우 자해로 판단한다며 이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박사는 아이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출연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심리적 고통이 무엇인지, 그 외의 다른 이유는 없는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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