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성공한 덕후! 곽준빈, 안소희 만났다 "눈도 못 마주쳐" ('전현무계획3')

OSEN

2026.01.09 05:0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눈도 못 마주치겠다” 곽튜브가, 안소희 앞에서 ‘성덕 모드’ 폭발,팬심 고백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9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찐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이자 영화에서 사투리를 기막히게 쓴 배우고, 또 한 분은 너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힌트를 던졌다. 그러나 곽튜브는 쉽게 눈치를 채지 못했고, 결국 김혜은과 안소희를 직접 마주하고서야 상황을 파악했다.

안소희는 “저를 한 번에 못 맞힌 거냐”며 정중하지만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냈고, 곽튜브는 곧바로 ‘팬밍아웃’으로 수습에 나섰다. 그는 “사실 ‘아이러니’로 데뷔하셨을 때부터 팬이었다. 동갑이 데뷔해서 정말 신기했다”며 “뮤즈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에 안소희가 “편하게 해라, 준빈아”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성덕이다.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수줍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고등학생 때 너무 좋아해서 유튜브 영상도 다 봤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거듭 드러냈다.

안소희 역시 “저도 곽튜브 영상 잘 본다. 유튜브 선배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더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네 사람은 전현무가 이끄는 다음 맛집으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이번 음식은 부산 하면 바로 떠오르는 메뉴는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양념된 해산물’이라는 힌트가 주어지자 곽튜브, 김혜은, 안소희는 양념 곰장어, 아구찜, 복어, 조개찜 등을 연달아 추측하며 추리전에 열을 올렸다. 그러던 중 곽튜브가 “대구 뽈찜!”을 외치자, 김혜은은 “그건 대구에서 파는 거잖아!”라고 받아쳐 반전 허당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