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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플렉스.. 구성환, 전현무 대상 공기까지 구매 ('나혼산')

OSEN

2026.01.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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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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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구성환이 전현무의 ‘대상 기운’을 구매하며 ‘나 혼자 산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함께 준비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공개됐다.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기안84의 절친한 동생 덱스가 첫 손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덱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다소 독특한 물건이 등장했다. 바로 전현무가 대상 수상 당시의 ‘공기’였다. 해당 공기는 전현무가 과거 코드쿤스트에게 선물했던 것으로, 코드쿤스트가 이를 다시 바자회에 내놓은 것.

전현무는 “한 번도 오픈하지 않은 그때 그 공기”라며 의미를 강조했고, 구성환은 “공기를 파는 거냐”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부적 같은 거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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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는 가격을 묻는 질문에 “원래는 2022만 원이지만 앞자리를 떼고 22만 원만 받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 밖의 금액에 덱스는 관심을 거뒀지만, 코드쿤스트는 “이걸 받은 뒤 거짓말처럼 일이 잘 풀렸다. 이후 낸 앨범도 잘됐다”고 경험담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기안84가 “그 공기 아직 우리 작업실에 굴러다닌다”고 덧붙이자, 구성환은 앞서 구매를 결정한 전현무의 그림에 더해 “10만 원을 얹어 총 60만 원으로 가겠다”며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열려 있으면 닫아 놔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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