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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전현무 그림에 대상 공기까지 샀다.. 웃자던 바자회에 드러난 야망 (나혼산)

OSEN

2026.01.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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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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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구성환이 전현무의 그림과 대상 수상 공기까지 연달아 구매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래들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바자회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꺼내 보이며 “힙한 편집숍에는 이런 게 있어야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 캐릭터가 그려진 작품을 ‘무무마켓’이라 소개하자 패널들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고, 코드쿤스트는 색 조합을 칭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전현무는 “아무것도 안 팔리면 그림이라도 헐값에 내놓겠다”고 말했지만, 구성환은 “끌린다”며 즉각 관심을 보였다. 흥정 끝에 가격은 50만 원까지 올라갔고, 구성환은 “내가 처음으로 그림을 사는데 형 그림에 50만 원”이라며 구매를 결정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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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하나의 물건이 등장했다. 전현무가 대상 수상 당시의 ‘공기’를 바자회에 내놓은 것. 과거 코드쿤스트에게 선물했던 공기로, 코드쿤스트가 다시 판매에 나섰다. 전현무는 “그때 그 공기다”라며 의미를 강조했고, 구성환은 처음엔 황당해했지만 “부적 같은 거다”라는 설명에 점점 귀를 기울였다.

코드쿤스트는 “이걸 받고 나서 일이 거짓말처럼 잘 풀렸다”고 경험담을 덧붙였고, 구성환은 결국 그림 구매 금액에 10만 원을 더해 총 60만 원을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웃자고 시작한 바자회는 어느새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오간 순간으로 바뀌었다.

전현무는 “다 좋은 일에 쓰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구성환은 그림과 대상 공기를 모두 품에 안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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