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오는 3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행보를 잇는다. 장우영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솔로 단독 콘서트 '2026 Jang Wooyoung Concert 'half half''('하프 하프') 일환 타이베이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게재된 포스터에 따르면 장우영은 3월 8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9월 27일~28일 서울, 11월 29일~30일 도쿄, 12월 27일~28일 고베에서 진행된 ''half half''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섬세한 사운드 중심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데뷔 이래 처음 성사된 타이베이 단독 공연에서도 장우영의 음악 매력을 담은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고 관중을 매료할 예정이다. 장우영은 2025년 6월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 9월 미니 3집 'I'm into'(아임 인투), 12월 일본 베스트 앨범 '3650.zip'(삼육오공 집)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악 활동과 함께 넷플릭스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등 여러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넘치는 재치와 끼로 시청자와 소통 중이다. 본업 실력, 예능 센스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장우영이 보여줄 2026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