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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원지안, 세 번째 연애는 성공할까('경도를 기다리며')

OSEN

2026.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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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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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과 원지안의 로맨스가 엔딩 페이지에 접어들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리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긴 기다림 끝에 다시 서로를 만나고 있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세 번째 연애 향방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스무 살과 스물여덟 살, 두 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고 삼십 대 후반이 되어 다시 만났다.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은 이번 재회를 계기로 지난 이별의 상처를 씻어내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때문에 열병 같았던 첫 번째 연애를 지나 조금 더 용기 있고 진하게 사랑했던 두 번째 연애를 거쳐 한층 성숙해진 세 번째 연애를 하고 있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사랑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음으로 이경도와 서지우 사이 오랜 약속에 이목이 쏠린다. 이경도가 연극 동아리에서 처음 올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추억이 담겨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연극 속 고도와 달리 이경도는 서지우가 기다리면 반드시 그 자리에 오겠다는 것. 그러나 두 번의 이별을 겪는 동안 이는 지켜지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럼에도 이경도와 서지우는 운명처럼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 계절이 수없이 바뀌어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던 두 사람은 이제 헤어지지 않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했다. 과연 이경도와 서지우는 이번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을 지키려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결단이 관심을 모은다. 서지우를 편안하게 해주려는 이경도의 마음과 염치불구하고 이경도의 곁에 머무르고 싶다는 서지우의 진심에 힘입어 다가오는 위기도 헤쳐나가고 있는 터.

그러나 그런 두 사람 앞에 또 한 번의 고난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10회 말미 서지우의 형부인 강민우(김우형 분)가 자림 어패럴을 노리고 이경도와 서지우를 불륜으로 묶어 보내버리겠다는 속셈을 내비친 것. 특히 이경도와 서지우가 멀어지는 듯한 모습도 펼쳐져 이경도와 서지우의 선택에 시선이 쏠린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를 마음에 담아둔 이경도와 서지우의 애틋한 로맨스로 매회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하고 있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인생에서 서로의 존재가 미칠 영향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박서준과 원지안 사이 세 번째 연애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늘(10일) 오후 10시 4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LL, 아이엔, 글뫼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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