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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현직 아이돌에 몸싸움 지시..인정사정 없는 '파격 주문'(뭉찬4)

OSEN

2026.01.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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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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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뭉쳐야 찬다4' 무승의 늪에 빠진 이동국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운 승부수를 꺼내 든다.

1월 1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39회에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례적인 ‘미션 지시’를 내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뭉찬2'부터 안정환에게 내내 당하면서도, 그를 이기지 못했던 이동국의 집요한 준비가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이동국은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이번 경기 미션은 파울을 세 개 하는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문을 내린다. 그동안 경합 상황에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파울을 두려워하지 말고, 몸싸움을 걸라는 것. 과연 남우현이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이번에는 '그라운드의 싸움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남우현의 아이돌 후배 루네이트(LUN8) 이안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전술 지시 중 이안과 눈을 마주친 이동국이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굳은 표정을 지을 정도였다고. 이안의 카리스마에 위축돼 덜덜 떨기까지 한 이동국이 그를 잘 다듬어 팀의 핵심 선수로 쓸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이처럼 이동국은 안정환을 이기지 못하는 징크스를 꺾기 위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개인 미션을 부여하며 팀 전체의 투지와 기세를 끌어올린다. 과연 이동국이 꺼내든 이 비장의 카드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동국이 안정환을 꺾고 승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커져간다.

한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동국의 승부수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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