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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 안성재도 놀란 '흑백2' 부작용.."식당 없는데 찾아온다 해" 고충

OSEN

2026.01.10 01:10 2026.01.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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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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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선재스님이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삶이 불편해졌다고 고백했다.

10일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여기가 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대한민국 1호 사찰 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참여해 톱7까지 진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심사위원 안성재는 선재스님을 만나기 위해 직접 찾아갔고, 두 사람은 다양한 음식 얘기를 나눴다.

"요즘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더 바빠지셨냐?"는 질문에 선재스님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더 안 바빠졌다. (사람들을) 더 안 만난다. 만나자고 그러면 '일단 좀 쉼이 필요하다 지금'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안성재는 "그럼 '흑백요리사2' 촬영이 피곤하셨겠다"고 했고, 선재스님은 "난 재밌었다. 절에서 기도하는 것보다 더 쉬웠다"며 웃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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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성재는 "흑백2 출연하셨으니까 삶에 또 달라지신 게 있으신가?"라고 물었고, 선재스님은 "불편하다. 자꾸 찾아오겠다고 한다"고 답했다.

놀란 안성재는 "왜 찾아오는데요?"라고 했고, 선재스님은 "내가 식당을 안 하니까 (음식을) 먹을 수가 없니 않냐. 그냥 (내가 있는 곳에) 여기 와서 먹겠다고 하더라"며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안성재는 "아..그런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구나"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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