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한화 이글스와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문동주, LG는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2사 주자 2,3루 한화 채은성이 우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27 /[email protected]
[OSEN=조은혜 기자] 가을야구를 넘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한화 이글스가 다시 우승을 목표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한화 선수단은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멜버른에서 훈련을 소화한 후 2월 17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2차 캠프를 마친 뒤 3월 5일 귀국한다.
아직 출발이 2주가 남았지만 몇 선수들은 먼저 호주로 넘어가 일찍 담금질에 나선다. 9일 채은성과 김태연, 주현상, 조동욱이 선발대로 먼저 출국했다.
채은성은 2025시즌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132경기에 나서 138안타 19홈런 88타점 54득점 타율 0.288을 기록하며 팀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시즌을 모두 마친 후에는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 이미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였지만 팀을 위해 고통을 참고 포스트시즌까지 완주했다.
채은성은 "발가락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가는 건데 발바닥을 디딜 때마다 아프다. 평상시 생활할 때도 아프니까, 신경이 약간 곤두서 있었다"면서 "자연 치유로 안 없어지고 무조건 절제해서 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수술을 받으면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에 평생 감각 없이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9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한화 대타 선두타자 김태연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10.29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조동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5.10.26 /[email protected]
'멀티 플레이어' 김태연은 120경기에서 79안타 3홈런 20타점 40득점 타율 0.261을 기록했다. 자리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김태연은 FA 강백호 영입으로 보다 치열해진 자리 싸움, 김태연은 또 한 번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이제 3년 차가 되는 좌완투수 조동욱은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68경기 60이닝을 소화, 3승3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5을 기록하며 한 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현상은 마무리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48경기 41⅔이닝을 던져 5승2패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며 묵묵하게 시즌을 소화했다. 한승혁의 이탈로 필승조가 헐거워진 만큼 주현상의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한편 같은날 투수 류현진과 문동주, 정우주, 포수, 최재훈, 내야수 노시환, 외야수 문현빈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사이판으로 떠났다. 대표팀 선수들은 21일 귀국, 휴식을 취한 뒤 스프링캠프 출국을 위해 합류할 예정이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주현상이 역투하고 있다. 2025.10.22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