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일본의 본가를 찾아간 타쿠야가 등장했다. 지난주 '살림남2'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화제성으로 유명세를 탔다. 타쿠야는 “설을 맞이해서 가족들을 보러 일본에 갔다. 집에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모신 불단이 있다”라며 집에 방문하자마자 할아버지의 불단에 인사를 올렸다.
이어 타쿠야는 막내동생 방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여동생들은 "오빠"라고 부르며 들어왔다. 동생들은 누워있는 타쿠야에게 안기며 다정하게 불렀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계훈은 “방송인 걸 의식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타쿠야는 “아니다. 동생들이랑 같이 잘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효정이가 저러면 박서진은 더럽다고 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실제로 박서진은 자신을 도와주려고 잡는 박효정에게 "저리 가라, 더럽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