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돌발성 난청’ 노사연 “子, 내게 잘 듣고 생각하고 말하라고..자존심 상해”(동치미)

OSEN

2026.01.10 07:2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노사연이 아들에게 욱했던 사연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사연은 “며칠 전에 온 가족이 아침 식사를 했다. 남편과 아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더라. 부전공이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이야기했더니 아들이 ‘엄마, 보청기 했어?’ 하더라. 돌발성 난청이 있어 귀가 좀 안 좋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부었다는 이야기를 부전공으로 들은 것이다. 아들이 ‘엄마, 무슨 말을 하든지 3초만 생각하고 말해. 이게 맞는 건지 좀 듣고 말을 하면 남들한테 이상하게 안 보일 것 같아’ 하더라. 맞는 말인데 자존심이 확 상하더라. 귀가 좀 약하다고 나한테 이렇게 말하나. 나도 모르게 화가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노사연은 “아들한테 화낸 적이 없는데 밥 먹다가 슬쩍 방으로 들어가더라. 밥을 다 먹고 방에 가서 서로 사과하자고 했다”라며 금방 후회한 후 화해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