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 "미주한인 법적권익 보호"
지난해 선거 재선…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서 총회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총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덜루스에서 31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서 회장은 "미주 한인들의 삶의 질, 안전, 경제적 기회, 법적 권리를 위한 제도와 정책에 힘쓰겠다"며 "미국 연방정부·주 정부·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동포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214명의 선거인단 중 126표(현장 78표, 온라인 48표)를 얻어 연임이 확정됐다.
약 270만 명 미주 동포를 대표하는 미주총연은 이날 총회를 통해 지역 한인회 및 광역연합회, 한국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동포사회 화합과 한인사회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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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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