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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정' 허경환, ‘유퀴즈’vs‘놀뭐’ 질문에 “나 어떡할 거예요” 앙탈 [어저께TV]

OSEN

2026.01.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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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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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유퀴즈’와 ‘놀뭐’ 중에 선택하라는 하하의 질문을 받고 앙탈을 부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허경환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유재석의 21번째 대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고, 주우재는 “그리고 그날 고기를 사주셨다”고 자랑했다. 제작진까지 모든 회식 비용을 유재석이 결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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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허경환은 뻘줌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시상식 안 왔잖아요”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생방 봤잖아요”라고 했고, 주우재도 연락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한데 안 오던데?”라고 물었고, 하하는 “아직 애매하나”라고 꼬집었다. 허경환은 “시상식에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 물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약간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 느낌이?”라고 했고, 허경환은 “아닙니다. ‘유퀴즈’는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저께 ‘유퀴즈’ 나갔는데, 자기 방송을 서서봤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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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마지막 질문이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거예요. 나 어떡할 거야. 이제 말해줘야된다. 나도 이제 같이 놉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단신은 단신들끼리”라며 하하와 허경환을 몰았고, 허경환은 “나 어떡할 거냐고. 2025년은 참았다. 끝날 때까지 말해달라”고 토로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의 다음주 예고에서도 허경환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허경환이 고정 자리를 꿰찰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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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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