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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데이트 폭력 돕다가 경찰서 갔다 “내가 가해자 돼..밤새 조사”(동치미)

OSEN

2026.01.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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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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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훈이 선의를 베풀다 경찰서에 간 기억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훈은 “제가 지금 유도학과를 다닌다. 이욱에서 이훈이 되었다. 유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 일로 욱해본 적은 없다. 제 주변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훈은 “한 예능을 통해 유도를 했는데 너무 좋더라. 그때 제가 너무 힘들었다. 여러 가지로. 유도를 하면 제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이 너무 좋더라. 유도의 4대 덕목이 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유능제강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라며 유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훈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꿈꾼다며 “유도에는 본이 있다. 유도 본 국가대표 선발전을 3월에 나간다”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훈은 “유도하면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사고로 안 간다. 길을 가는데 데이트 폭력을 하고 있더라. (가서) 남자분이랑 몸싸움을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더라. 알고 보니 여자분이 ‘우리 오빠 놔줘’ 하더라”라며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훈은 “결국 경찰서에 갔다. 제가 가해자가 됐다. 다행인 게 요즘은 영상이 있고 식당 사장님들이 증언을 해주셨다. 그래도 조사는 받아야 한다더라. 그 두 사람은 팔짱 끼고 가더라. 저는 밤새 조사를 받았다. 그래도 저는 그 상황을 현명하게 잘 넘겼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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