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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골든디스크어워즈’ 본상 수상 "피어나 덕분에 좋은 일 많아"

OSEN

2026.0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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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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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해 첫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거머쥐었다. 르세라핌은 “‘골든디스크어워즈’ 40주년에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 저희의 음악에 담긴 노력과 진심을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팬분들 덕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2025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26년에도 재미있고 다채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며 올해 활동에 대해 귀띔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입고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의 타이틀곡 ‘HOT’과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를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런웨이 같은 당찬 걸음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0월 발매 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SPAGHETTI (feat. j-hope of BTS)’ 전주가 흐르자 현장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터졌다. 강렬한 레이저 조명을 더한 댄스 브레이크 역시 압권이었다. 이들은 스파게티 면이 떠오르는 노란색 머리의 다인원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축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은 자전거를 타고 돌출 무대까지 나가 ‘HOT’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하우스 스텝을 활용한 안무가 보는 맛을 선사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후 LED 배경에 의문의 문구와 함께 ‘POWERFUL’이라는 신선한 단어가 강조되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이날 허윤진은 특별 무대로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가창했다. 기타 연주와 허윤진 특유의 짙은 음색이 어우러져 원곡에 새로운 감성을 보탰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으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퍼포먼스로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쏘스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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