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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친부 트렁크에 숨은 사연→킥플립 계훈, 24세 누나 이요원 여심 저격('살림남2')/

OSEN

2026.01.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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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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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킥플립 계훈과 타쿠야 그리고 박서진의 만남이 이뤄졌다.

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과 방송인 타쿠야가 출연했다. 게스트로는 신인 남자아이돌 킥플립의 계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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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연예대상 다음날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박서진은 “옛날에 낯을 가려서 회식도 못 가고 그랬다. 성인이 되고 ‘살림남’하면서 사회를 배우고 있다”라며 수줍어했고, 계훈은 “이게 최우수상의 숙취!”라며 야무지게 멘트를 쳤다.

박서진은 “얼굴 왜 저래”라며 자신의 얼굴을 보더니 민망해했다. 이요원은 “진짜 얼굴 왜 저래?”라며 되물었고 박서진은 “얼굴 왜 저러냐니요. 저기에 얼마가 들어갔는데”라며 빈정이 상한 듯 물었다.

이요원은 계훈에게는 다르게 대했다. 박서진은 “계훈과 이요원이 동갑이라는데. 띠동갑 두 바퀴”라며 놀렸는데 계훈은 “저 진짜 아까 대기실에서 이요원 만났을 때 반말할 뻔 했다”라며 이요원을 활짝 웃게 만들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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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은 최우수상을 탄 오빠 박서진을 위해 욕조를 꾸며둔 것부터 아침 배달 서비스까지 계획했다. 계훈은 “저렇게 보니까 마치 커플 같다”라며 감탄했다. 박서진은 “계훈이 오늘 기분 나쁜 소리 두 번째를 한다”라며 진심으로 기분 나빠했다.

이어 박서진은 “데뷔 후 첫 전국 규모 콘서트를 한다. 그래서 다양한 무대를 꾸미고 변신하기 때문에 연습을 해야 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상렬의 형수, 이민우의 어머니 등이 등장했다. 이민우의 의붓딸인 리아(미짱)도 등장했다. 리아는 박서진의 쿠션은 꼭 끌어안았지만 박서진에게 다가가는 건 부끄러워했다. 계훈은 "그냥 쿠션처럼 귀여운 것만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 박서진은 "내가 최애라고 했다"라며 반박했다.

박서진은 “박진영 노래를 연습하는데 콘서트 당일까지 자꾸 발음이 꼬이더라”라며 콘서트 연습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게훈에게 “JYP랑 친하시냐”라며 물었다. 계훈은 “아뇨. 그냥 비즈니스?”라며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에 대해 가볍게 말하더니 “조크다”라고 말해 은지원의 웃음보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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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쿠야는 어린 시절 헤어진 아버지에 대해 떠올렸다. 타쿠야는 “아빠랑 헤어지기 싫어서 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아빠가 넌 여기 있으라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다”라며 “아빠는 되게 잘 챙겨주시고 좋은 아빠인 걸로 기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헤어진 아버지는 그 이후로 전혀 보지 못했다. 그저 살아있다는 것만 알 뿐이었다.

타쿠야는 “‘살림남2’를 통해서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라면서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가족들과도 솔직하고 친해지는 타쿠야가 되고 싶다"라며 진심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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