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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전 재산 기부 선언하더니..♥19살 연하男 데이트 포착 [핫피플]

OSEN

2026.01.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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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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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하 훈남’과 성수동 데이트에 나서며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서는 ‘인생 최초 연하남과 성수동 핫플레이스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전원주가 앞서 ‘나는 솔로’ 편에서 소개팅으로 만났던 19세 연하 남성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원주는 약속 장소로 향하며 “가슴이 떨려서 말이 안 나온다”며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전원주를 기다리고 있던 연하남은 만나자마자 “손이 왜 이렇게 차셔”라며 핫팩을 건네는가 하면, “장갑이라도 하나 사드려야겠다”고 말해 시작부터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수동 소품숍에 들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머플러를 골라주며 자연스럽게 밀착했다. 전원주는 연하남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잘생기셨다”는 감탄을 연발했고, 연하남은 키가 작은 전원주를 배려해 무릎을 굽힌 채 거울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매너를 보였다. 전원주는 이에 화답하듯 그의 팔짱을 끼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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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자리에서도 연하남의 ‘스윗 모드’는 계속됐다. 그는 전원주에게 “지난번보다 얼굴이 더 좋아지셨다”고 말하며 미모를 칭찬했고, 치아 미백과 보톡스 시술을 받은 전원주는 “고생만 많이 하다 노년에 이렇게 편안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연하남은 전원주의 입가에 묻은 립스틱을 자연스럽게 닦아주거나,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대신 통역을 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연하남이 음료를 가지러 자리를 비운 사이, 전원주는 제작진을 향해 “말씀도 잘하시고 나보다 더 잘하신다. 내가 긴장된다. 여자한테 뻔뻔하게 잘하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인형 뽑기, 셀프 사진 촬영, 코인 노래방까지 돌며 MZ식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전원주는 “오늘 너무 좋았다. 말씀도 잘하시고 인자하시고 배울 점이 많았다. 무슨 일 있으면 서로 만나고 오늘의 인연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관계의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재산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주겠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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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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